세계의 시선이 중동 포화에 쏠린 사이, 4년 넘게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하늘에선 '자폭 드론'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낮 도심 하늘에 갑자기 비행체가 날아들더니, 순식간에 건물이 폭파됩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의 '자폭 드론'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를 공격한 겁니다. <br /> <br />천 대가량 투입됐는데, 절반 이상이 사람들이 거니는 낮 시간대에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일간 가디언은 주택과 병원은 물론, 세계문화유산까지 무차별 피해를 봤고 수십 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이 시기에 왜, 공습을 벌였을까요? <br /> <br />우크라이나에서도 종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, 최근 미국 관심이 중동에 쏠리면서 사실상 멈춰 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 틈을 타서 러시아가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에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잇따르는데요. <br /> <br />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려던 일부 무기를 중동으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고, 트럼프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 아니다, 선을 그은 겁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의 전황이 이래저래 밝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섭 (eureka05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2717034774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